E[X]=0.5, E[Y]=5×0.5=2.5이다.
E[XY]=∑x=01∑y=05xyPX,Y(x,y)=∑x=01∑y=05xyPX(x)PY∣X(y∣x)=21∑y=05yP(Y=y∣X=1)→ 조건부 기댓값 E[Y∣X=1]로 표현된다.
만약 X=1이면, Y′는 n=4와 p=21인 이항 확률 변수이다.
따라서, E[Y∣X=1]=1+E[Y′]=1+24=3
그래서, E[XY]=23Cov(X,Y)=E[XY]−E[X]E[Y]=23−0.5×2.5=0.25
따라서, X와 Y 사이의 공분산은 0.25이다.
E[X]=np, E[Y]=n(1−p)=n−E[X]이다.
var(X)=np(1−p)=var(Y)이다.
모든 가능한 쌍 (x,y)는 x+y=n=E[X]+E[Y]를 만족해야 한다.
따라서 x−E[X]=−(y−E[Y])이다.
따라서 (x−E[X])(y−E[Y])=−(x−E[X])2이다.
다음을 알고 있다:
cov(X,Y)=E[(X−E[X])(Y−E[Y])]=−E[(X−E[X])2]=−var(X)
따라서 상관계수는 다음과 같다:
ρX,Y=var(X)var(Y)cov(X,Y)=var(X)var(X)−var(X)=−1
기댓값은 평균적으로 확률 변수가 어느 위치에 있을지 예측하는 값이다.
분산은 확률 변수가 기댓값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을지를 측정하는 값이다.
두 확률 변수가 있을 때, 공분산은 두 변수 간 관계의 강도와 방향을 측정하는 값이다.
상관계수는 공분산의 표준화된 형태로, -1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해석하기 쉽다.
X와 Y가 독립이면, 공분산은 0이다. 그러나, 공분산이 0이라고 해서 항상 두 변수가 독립인 것은 아니다.
우리는 다음을 갖는다:
0≤E[(X−E[Y2]E[XY]Y)2]
이를 전개하면 다음과 같다:
E[X2−2E[Y2]E[XY]XY+(E[Y2]E[XY]Y)2Y2]
이를 각 항에 대해 적분하면:
E[X2]−2E[Y2]E[XY]E[XY]+E[Y2]2E[XY]2E[Y2]
각 항을 단순화하면:E[X2]−2E[Y2]E[XY]2+E[Y2]E[XY]2
따라서 다음을 얻는다:E[X2]−E[Y2]E[XY]2
이로부터,0≤E[X2]−E[Y2]E[XY]2
따라서,E[Y2]E[XY]2≤E[X2]
양변에 E[Y2]를 곱하면,(E[XY])2≤E[X2]E[Y2]
이로써 Schwartz 부등식을 증명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