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스 및 채널 코딩 개요Source and Channel Coding Introduc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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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신 시스템의 일반적 구조 🔗
통신 시스템의 일반적인 구조와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.
- 소스: 정보 제공
- 변조기(Transmitter): 정보를 전송 신호로 변환
- 포매터(Formatter), 소스 인코더(Source Encoder), 채널 인코더(Channel Encoder), 변조기(Modulator), 멀티플렉서(Multiplexer)존재
- 채널(Channel): 전송된 신호를 운반 -> 노이즈 존재 가능
- 수신기(Receiver): 받은 신호를 처리
- 디멀티플렉서(Demultiplexer), 변조기(Demodulator), 채널 디코더(Channel Decoder), 소스 디코더(Source Decoder), 디포매터(Deformatter)존재
- 목적지(Destination): 정보를 받는 최종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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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스 코딩과 채널 코딩 비교 (Source Coding vs Channel Coding) 🔗
- 코딩 이론(Coding Theory): 코드의 특성과 특정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적합성을 연구
- 데이터 압축, 암호화, 오류 정정, 네트워크 코딩에 사용
- 일반적으로 중복성의 제거 또는 전송된 데이터의 오류 정정(탐지) 포함
- 두 가지 주요 측면
- 데이터 압축(Data Compression)
- 오류 정정(Error Correction)
- 소스 인코딩: 소스에서 데이터를 압축하여 더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방법(ZIP, JPEG)
- 채널 인코딩: 추가 데이터 비트를 사용하여 전송 중에 발생하는 오류를 검출하거나 수정하는 방법(Parity Check, CRC, Hamming Code)
- 음악 CD: 레이드-솔로몬 코드(Raid-Solomon Code) 사용
- NASA: 터보 코드(Turbo Code), LDPC(Low-Density Parity-Check) 사용